소소하게 작은 카페 하나 차리는 게 꿈인가요?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작은 바리스타들과 함께 〈타이니 카페〉를 운영해 보는 건 어떨까요? 드립 커피, 에스프레소, 더치 커피, 도넛 등 다양한 메뉴로 뉴욕의 고양이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보세요. 아, 물론 생쥐들이 운영하는 카페라는 건 비밀이랍니다. 쉿!

매력 포인트: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대비 다소 현실적인 카페 운영 방식이 매력적입니다. 주인공 돌체의 마우스타그램에 카페 일상을 올려 다른 쥐들과 소통을 하고, 일손이 부족하면 구직 사이트에서 매니저 및 알바생 쥐를 고용할 수 있습니다. 더 값진 드립 커피를 내리고 싶다면 구스토의 로스터리를 방문해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 올 수도 있죠.

에디터의 팁: 단골 손님을 만들기 위해 고양이 소셜미디어 Catbook을 활용해보세요. 손님들의 사연이 담긴 개인적인 스토리를 보고 그들만을 위한 특별한 예약 주문을 받을 수 있죠. 에스프레소 머신이나 도넛 머신에서 주문 받은 오더를 우선순위로 제작할 수도 있답니다.
개발사: 한국 개발사 나날이 스튜디오는 〈포레스트 아일랜드〉, 〈샐리의 법칙〉 등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시뮬레이션 게임의 명가입니다. 최신작 〈타이니 카페〉는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24에서 ‘최고 캐주얼 게임상’을 수상하기도 했죠.

